"한국, 인구대비 성형수술 비율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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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구 대비 성형수술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성형의학회는 2011년 인구 대비 성형 수술 횟수가 한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성형의학회가 국가별 공식 통계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서 받은 자료를 종합한 결과 한국은 인구 천 명 당 성형수술 횟수가 13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인 77명 중 1명 꼴로 성형 수술을 받은 셈으로, 특히 19∼49세 도시 거주 한국 여성은 5명 중 1명꼴로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여성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수술은 쌍꺼풀 수술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에 이어서는 그리스 이탈리아, 미국 순으로 인구 대비 성형 횟수가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성형수술은 지방흡입술로 전체의 20% 정도를 차지했고 가슴확대와 쌍꺼풀 수술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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