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외곽 고속도로 다리 위에서 폭죽을 싣고 가던 트럭이 갑자기 폭발해,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쯤 발생한 이 사고로 길이 160m의 허난성 이창대교가 80m 정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트럭에 실려있던 폭죽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기간에 쓰기 위해 운송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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