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출근길 검사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 31일 오전 8시 50분쯤 텍사스주 카우프먼 카운티의 법원 청사 부근 주차장에서 현직 검사가괴한 2명이 쏜 총탄에 살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숨진 검사의 신원은 가족에 통보하기 전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전신에 검은 옷을 입었고 최소 1명은 방탄조끼를 착용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범행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들은 현직 검사를 겨냥한 이번 총격이 사법체제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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