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2010년 1월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실업급여 월간 신규 신청건수가 13만 7천건으로 금융위기 여파로 13만 9천건을 기록했던 201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가 증가한 수칩니다.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2천 956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6% 늘었고 지급자 수는 36만 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고용부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가 많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1월 신규 신청자가 적었고, "경기침체로 인한 증가요인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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