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핵실험시 결과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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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이 공동 합의문을 통해 북한이 예고한 3차 핵실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한·미·일은 오늘(31일) 도쿄에서 제5차 3국 차관보급 안보대화를 끝낸 뒤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국제 사회의 단호한 결의를 무시함으로써 직면하게 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일은 또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강행과 탄도미사일 개발은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북아시아 지역과 세계 평화, 안정을 저해하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미·일은 북한의 핵실험 억제와 탄도 미사일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중국과 러시아 등을 포함한 국제사회와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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