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치혁신위원회는 계파정치 타파를 위해 단일성 지도체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보장 등의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정치혁신위는 지도체제 개편과 관련해, 계파 담합 구조를 깨고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 순수집단지도체제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별도로 뽑는 단일성 지도체제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당직과 공직 선출 과정에서 상향식 공천 원칙을 당헌과 당규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비당원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도 당직과 공직 선거권을 부여하되, 당원 비중이 70% 이상 돼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지도체제와 비당원에 대한 전대 투표권 부여 문제 등은 전당대회 규칙의 핵심쟁점들이어서 조만간 구성될 전대준비위의 역할과 충돌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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