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 PC 등에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이른바 N스크린 서비스 '푹'에서 케이블 TV의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푹'을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오늘(3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50만 가입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블 TV 업체 씨앤앰과 조인식을 갖고 '씨앤앰 푹'의 정식 서비스를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기존 '푹' 서비스에 씨앤앰의 콘텐츠들이 추가돼 지상파 실시간 방송뿐 아니라 씨앤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지난 해 5월 SBS와 MBC가 각각 50%씩 투자해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SBS와 MBC, KBS와 EBS의 방송 콘텐츠와 실시간 방송을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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