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침체로 작년 주식결제금 전년비 6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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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주식결제대금이 2011년 보다 59.7% 감소한 311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예탁원에 따르면 주식 유형별 결제대금은 시장결제대금이 117조원으로 16.4% 줄었고 기관거래대금이 194조원으로 69.3% 감소했습니다.

주식결제대금이 감소한 것은 세계 경기 침체의 여파로 국내 증시도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기관 결제에서 거래대금 산정 방식이 변경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편 지난해 채권결제대금은 1년전 보다 11.3% 늘어난 4천6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외 경제적 상황이 불확실한 가운데 국내기관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짙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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