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보다 포근…밤부터 곳곳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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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은 1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계절이 봄처럼 느껴질만큼 무척 포근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9도로 어제보다 더 포근한데요.

한낮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10도가량이나 높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출근길에는 우산이 필요하겠는데요.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에 10~40mm, 남부지방에 최고 60mm, 특히, 남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고 8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비는 내일 오후에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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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안개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일 비와 함께 모두 사라지겠습니다.

오늘은 날이 점차 흐려지겠고, 밤늦게 전남 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12도, 부산은 14도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정도로 크게 춥지 않겠고요.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에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중북부지방에 눈이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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