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지난해 보다 3,5%P 줄어든 7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밝혔습니다.
또 평균 상여금 액수는 지난해보다 2.9% 늘어난 121만 원, 평균 휴일 수는 지난해보다 0.5일 줄어든 3.5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지난해 보다 3,5%P 줄어든 7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밝혔습니다.
또 평균 상여금 액수는 지난해보다 2.9% 늘어난 121만 원, 평균 휴일 수는 지난해보다 0.5일 줄어든 3.5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