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즐기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채식 위주의 식생활이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성격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설문을 통해서 참가자들의 채소 섭취량과 긍정도를 조사한 뒤 이들의 혈중 카로티노이드 수치와 비교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과일과 채소를 하루 세 번 이상 먹은 참가자들은 두 번 이하로 먹은 이들보다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최대 13%가량 높았고 더 긍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혈액 속의 유해산소를 없애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준다면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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