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세뱃돈으로 1만 원이 가장 적당"

[경제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설에 어린이에게 주는 세뱃돈은 1만 원이 가장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생명이 임직원 905명을 대상으로 '설 세뱃돈 적정 수준'을 설문한 결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만 원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55%에 달했습니다.

새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결혼해라', '취업해라, '공부 열심히 해라' 등이 꼽혔습니다.

---

극심한 경기 불황 여파로 금융권에서 성과급 잔치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은행권 순익은 2011년 약 16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는 반 토막이 났습니다.

금융권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NH 농협은행 등의 올해 성과급이 아예 없거나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최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대출을 받게 한 뒤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한 대학생이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학교에 맡기면 대출금액의 20%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속여 6억 원을 가로챘습니다.

광고 영역

또 정부 투자기업을 사칭한 유령회사를 만들어 학자금대출을 받게 한 뒤 4억여 원을 가로챈 경우도 있었습니다.

---

기업주와 기업의 뇌물, 횡령 사건에 추징하는 세금이 올해부터 대폭 증액됩니다.

국세청은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소득조절을 통한 고의적 탈루 방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정규증빙 없이 가공비용을 계상한다든지 합병·분할 등 자본거래를 통한 탈세를 대표적인 예로 꼽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