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5연승…KEPCO 1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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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선두 삼성화재가 KEPCO 45를 3대 1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철우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4점을 뽑아냈습니다.

레오는 23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화재는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을 10점 차로 벌렸습니다.

KEPCO는 16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에서는 4위 현대건설이 최하위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은 3위 도로공사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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