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체제의 불안정성 등을 추정하기 위한 이른바 북한정세지수가 정부 주도로 개발됐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2010년부터 착수했던 북한정세지수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정세지수는 안정성 지수와 체제전환 지수, 위기지수 등 모두 3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3개 지수는 0~100 사이의 수치로 표현되며 100에 가까울수록 북한 체제의 불안정과 위기, 체제변화 징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북한이 폐쇄사회인데다가 사실상 예측이 불가능한 북한 체제를 예측한다는 점에서 북한정세지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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