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2013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 대통령 특사를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오늘(29일) 열리는 개막식에 톰 빌섹 농무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 참석할 특사단에는 빌섹 장관 외에 성 김 주한 미국 대사와 주디스 휴먼 국무부 장애인 인권 담당 고문, 줄리 페티 대통령 직속 지적장애인 위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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