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실패 끝에 세 번째 발사에 도전하는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어제(28일) 오후 발사대에 세워졌습니다.
나로호는 오늘 오전 최종 리허설을 거친 뒤 문제가 없을 경우 내일 오후 3시 55분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두 차례 실패 끝에 세 번째 발사에 도전하는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어제(28일) 오후 발사대에 세워졌습니다.
나로호는 오늘 오전 최종 리허설을 거친 뒤 문제가 없을 경우 내일 오후 3시 55분에 발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