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가스관 피격…경비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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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연가스 공장 인질사태로 외국인 수십 명이 숨진 알제리에서 가스관 공격으로 경비원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27일)밤 수도 알제에서 동남쪽으로 120km 떨어진 드제바히아 근처의 한 가스관이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아 경비원 2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2011년 5월에도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은 지역으로 알제리 알카에다가 암약하는 카빌리에의 남부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알제리에서는 앞서 두 주 전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가 인아메나스 천연가스 생산공장에서 벌인 인질극으로 인질 37명과 무장대원 2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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