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박준영 지사에 물세례 도의원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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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본회의 과정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에게 물을 끼얹은 안주용 도의원에 대해 전남도의회 윤리특위가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윤리특위는 비공개로 회의를 열어 징계안을 논의한 결과, 위원 9명 중 6명이 제명안에 동의하고, 2명이 공개사과를 요구했으며 1명이 기권해 제명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안 의원의 제명안은 도의회 본회의에서 징계안이 처리돼 윤리특위에 회부된지 4시간 만에 의결됐는데 제명 의결안은 다음 달 1일 본회의에 상정돼 제적의원 2/3가 동의하면 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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