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빨간색 비키니에 환상몸매…뱃살 실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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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안선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적한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휴가차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있는 안선영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 위에 띄운 매트에 누워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휴식을 맘껏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안선영은 방송에서 보여주던 단아한 모습과 달리 빨간색 강렬한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됐다.

안선영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뱃살 대신 복근이”, “30대에도 20대 몸매를 가졌다.”, “다이어트 자극”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선영 트위터

kykang@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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