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부당노동행위 '특별감독' 24개 지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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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본사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벌인 고용노동부가 부당노동행위 등 일부 법위반 혐의를 발견해 특별감독을 확대·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특별감독 대상은 전국의 이마트 24개 지점으로 확대되며, 감독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로 연장됩니다.

조재정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정부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이마트 본사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일부 법 위반 혐의를 발견해 추가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실장은 "부당노동행위 관련 의혹이 제기됐거나 법 위반 가능성이 큰 전국의 이마트 지점 24곳을 우선 선정해 확인할 계획"이라며 "감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상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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