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2052년 지구는 화석 연료가 고갈되고, 성장은 정체되며, 어획량이 줄면서, 생물 다양성도 붕괴됩니다.
특히 기후 변화가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지난 1974년 로마클럽 보고서 '성장의 한계'가 제시한 12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실제로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큰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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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꿈의 나라 미국의 가치와 역사, 원칙은 어디서 비롯됐을까?
미시간 대학 포스터 교수는 25권의 미국 문학에서 뿌리를 찾았습니다.
호손의 주홍글씨, 멜빌의 모비딕 등 익숙한 작품부터 미국 노동 계층의 애환을 그린 '피곤한 블루스'까지 건국 이후 미국의 국가적 스토리를 만든 문학서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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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엽 중국을 휩쓴 태평천국의 난과 염군의 난을 평정한 인물, 서구와 온갖 굴욕적인 조약 체결 현장에 참석해 최선을 다했지만 사후에는 매국노라는 평가를 받았던 인물.
그를 놓고 중국 근대사상가 량치차오는 시대가 만든 영웅이지만 시대를 만든 영웅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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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이 2년 동안 그리스 본토와 식민지 일대를 답사하면서 쓴 책입니다.
그리스 문명의 어머니 펠로폰네소스편을 시작으로 모두 10편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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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가르치려면 부모가 변화해야 한다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토대로 자녀 교육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자녀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비전을 설정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적절한 보상도 필요하다는 4단계 코칭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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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탄생부터 현생 인류의 조상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한반도의 첫나라 고조선부터 노무현 정부에 이르는 근현대사까지.
주요 사건들이 어떻게 시대별로 연결되는지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