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처음으로 1천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연간 국내총생산 속보치'를 보면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가 작년에 국내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해 산출한 실질 GDP는 1103조 4673억 원입니다.
2011년 1081조 5939억 원보다 2% 늘었습니다.
이를 통계청의 추계인구로 나누면 1인당 실질 GDP는 2207만 원입니다.
2011년에는 2173만 원이었습니다.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315조원, 3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금융보험업, 부동산 및 임대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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