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내각, 경기부양에 지지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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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개월을 맞은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이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율이 68%로 지난달 말 정권 출범 직후 조사 때의 62%에 비해 6% 포인트 올라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경기부양을 위한 대규모 재정동원과 무제한 금융완화, 이에 따른 엔화 가치 급락과 주가 급등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베 내각과 자민당 집행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평가한다'가 62%, ''평가하지 않는다'가 18%였습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를 복수로 응답하게 했더니 28%가 '신뢰성'을 꼽았고, 26%는 '정책', 25%는 '안정감'과 '지도력'을 각각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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