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허가 58만6천여가구…전년대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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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인허가 물량이 60만가구에 육박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58만6천 가구가 인허가를 받아 전년대비 6.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의 66만가구에 이어 2천년대 들어 두번째로 많은 물량입니다.

전세난과 저금리 건설자금 지원 등의 영향으로 47.8% 늘어난 12만3천가구가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 생활주택의 영향이 컸습니다.

반면 보금자리주택은 하남 감북, 고덕 강일지구 등의 사업승인 불발로 19.8% 감소한 10만 천가구가 인허가를 받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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