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비정규직 직원이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한화그룹은 비정규직 직원 2천43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의 대규모 정규직 전환은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처음입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호텔·리조트 서비스 인력, 백화점 판매사원, 직영 시설관리 인력, 고객상담사 등 상시로 계속 직무에 종사한 계약직 사원입니다.
한화그룹은 계열사 별로 각 비정규직 직원의 평가를 거쳐 전환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3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한화그룹 전체 임직원 중 비정규직 비율은 17%에서 10.4%로 내려가며, 이는 국내 비정규직 비율 33.8%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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