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4명 중 3명가량이 여군에게 전투병과를 허용하는 조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갤럽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4%가 여군의 최전방 배치를 허용하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는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답했고, 성별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조사 때 여군의 전투 참여를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이번 결과와 같았으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진행 중이던 2005년에는 찬성률이 66%에 불과했습니다.
또 2001년과 1992년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과반을 겨우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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