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심장이 몸 밖으로 나온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심장딴곳증'이란 이 병은 100만분의 8의 확률로 나타나는 희귀병입니다.
대부분 사흘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아기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 23일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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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심장이 몸 밖으로 나온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심장딴곳증'이란 이 병은 100만분의 8의 확률로 나타나는 희귀병입니다.
대부분 사흘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아기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 23일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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