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올랑드 전화통화…"北阿 테러방지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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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북아프리카에서 테러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전화 통화를 갖고 알제리에서 벌어진 테러 행위를 비난하고, 북아프리카에서 테러리즘에 더 폭넓게 맞서기 위해 함께 전념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말리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끄는 국제지원군 및 민주정치 체제 회복을 향한 정치적 계획표를 신속하게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에 대해서도 치안 기관들이 자리를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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