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년 만에 '최고 가치 기업' 자리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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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실적발표 이후 주가 급락세가 지속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큰 기업' 자리를 석유 화학기업인 엑손모빌에 다시 내줬습니다.

애플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5일) 오후 전날보다 2.2% 내린 440.4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4116억 8천만 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같은 날 엑손모빌은 시가총액 417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해 애플을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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