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비서실장에 '젊은피' 맥도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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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차기 비서실장으로 데니스 맥도너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을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26일) 백악관에서 직접 맥도너 지명을 발표합니다.

맥도너는 지난 2007년 상원의원이던 오바마의 수석 외교정책 보좌관으로 합류한 이래 줄곧 그를 보좌해 왔습니다.

2008년 오바마 대선 캠프에서 외교 정책을 담당했고 2009년 NSC 비서실장을 거쳐 2010년 10월부터 NSC 부보좌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 5월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지켜보는 백악관 상황실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존재가 크게 부각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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