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항 시도'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 징역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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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체포된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이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 중앙지법은 김 회장이 저축은행의 사회적 사명을 망각한 채 은행 돈을 사금고처럼 마음대로 썼고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한 것도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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