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매 살해범 김홍일에 사형 선고 서쌍교 기자 입력 2013.01.26 02:06 수정 2013.01.26 02:06 동영상 표시하기 작년 7월 울산에서 여자친구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홍일에게 법원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은 그의 범행은 한국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반인륜적 사건이라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