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위대가 동부 운하 도시 이스마일리야에서 무슬림형제단의 당사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집트에서는 호스니 무바라크를 축출하고 이슬람 세력의 집권으로 이어진 시민혁명 발발 2주년을 맞아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에서 열렸으며, 무슬림형제단이 창당한 자유정의당이 사무실로 이용하는 이스마일리야의 한 아파트에서도 검은 연기가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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