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재판 진행 중에는 특별사면 대상이 될 수 없는 만큼 다음 달 설을 전후로 예상되는 특별사면에서 이 전 의원은 빠지게 됐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재판 진행 중에는 특별사면 대상이 될 수 없는 만큼 다음 달 설을 전후로 예상되는 특별사면에서 이 전 의원은 빠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