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가 1,500선을 돌파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이날 오전 11시34분 현재 전날보다 6.99포인트(0.47%) 오른 1,501.80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지수가 1,500 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S&P 500 지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등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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