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첫 현장 방문…중소기업·안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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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수위원들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전방 부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갔습니다. 중소기업인들은 '손톱 밑 가시'란 책자를 전달했습니다.

이 강 기자입니다.

<기자>

진 영 인수위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 10여 명이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했습니다.

진 부위원장은 "획기적인 중소기업 정책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박근혜 당선인도 중소기업 육성을 중요한 정책 기조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 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 당선인께서는 항상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가 되고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중소기업인들은 '손톱 밑 가시'라는 제목의 건의사항 책자를 전달했습니다.

김장수 간사 등 다른 인수위원들은 경기도 연천의 전방부대를 찾았습니다.

김 간사는 북한의 핵실험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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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인수위원회 간사 : 안보적인 것에서 힘으로 뒷받침 못하면 당선인께서 추구하고자 하는 각종 정책들을 제대로 추진하기 굉장히 어렵다.]

인수위는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향후 국정과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수위원들은 오늘(25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감사원 기업 불편신고센터를 방문하는 등 다음 달 5일까지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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