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독일 등 "벵가지서 위협 포착" 자국민 철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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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독일, 네덜란드 정부는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서 서방국가 국민을 상대로 '임박한 구체적인 위협'이 포착됐다며 자국민에 즉시 벵가지를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 3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자세한 내용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지금 벵가지에 있는 서방국가 국민에 대한 '구체적이고 임박한 위협'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국·독일 정부는 벵가지에 아직 머무는 자국민에 "즉각" 퇴거하라고 당부했으며 네덜란드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체재를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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