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피카소·모네 등 작품 7점 회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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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네덜란드에서 피카소와 모네, 마티스, 고갱 등 유명 화가의 작품 7점을 훔친 범인 3명이 검거됐으나 이들 작품의 행방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난 작품은 모네의 '런던의 워털루 다리' 등 2점과 피카소, 마티스, 고갱, 루시안 프로이드, 마이어 데 한의 작품 각각 1점씩으로 모두 합쳐 우리 돈으로 2천8백억 원을 호가합니다.

루마니아 경찰은 최근 네덜란드 쿤스트할 미술관에서 명화를 훔친 루마니아인 범인들을 체포한 뒤, 몇몇 장소에서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그림을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네덜란드에 거주한 범인들은 범죄조직에 몸 담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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