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1월 2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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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준하 선생이 근 40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역사는 결코 정의와 양심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되새기게 됩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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