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1월 25일 - 클로징 입력 2013.01.25 02:07 수정 2013.01.25 02:07 동영상 표시하기 고 장준하 선생이 근 40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역사는 결코 정의와 양심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되새기게 됩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