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대선 당시 박근혜 당선인과의 공통공약 추진을 위해 대선공약실천위 활동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4일) 역대 정책위의장단으로 구성된 대선공약실천위 첫 회의를 열고 민주당 공약 실천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3대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선공약실천위는 여야의 대선공약 가운데 1차로 이견이 없는 공약 의제 90여 개를 추린 뒤 2월 임시국회에서 공동실천 공약 의제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관련 법률과 쌀직불금 인상 법률 등은 2월 국회 처리 과제에 반드시 포함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또 오늘 정치혁신위 2차 회의를 열고 당의 문제점과 쇄신 방향을 논의한 뒤 설 이후 정치혁신 대안 마련 작업에 본격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향후 토론 의제로는 문재인,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합의했던 새정치공동선언을 비롯해 계파와 지도체제 문제 등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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