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의 스마트폰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던 미국 무역위원회가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무역위원회는 예비판정을 맡았던 토머스 펜더 판사에게 특허 침해를 인정한 4건 가운데 2건을 다시 처리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특허침해 예비판정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S와 갤럭시S2 등으로 현재 주력 제품인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판정은 오는 3월 27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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