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현장 방문 첫날 일정으로 전방 부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습니다.
오전에는 인수위 경제2분과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가 경기도 연천의 전방부대인 육군 5사단을 방문해 전방 초소의 경계시스템 운영실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확인할 계획입니다.
인수위가 현장 방문 첫 일정으로 군 부대와 중소기업 현장을 찾은 것은 국가 안보와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박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선언으로 남북간 긴장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수위의 안보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수위 현장방문은 다음달 5일까지 분과별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인수위 국정과제 수립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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