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업체인 애플의 최근 분기 주당 순익이 시장의 예측을 웃돌았지만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시장의 예측에 미치지 못했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이후 지난해 12월29일 끝난 최근 분기(2012.10∼12)에 순익 131억 달러, 주당 순익 13.8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익은 전년 동기의 131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주당 순익은 전년 동기의 13.87달러보다 감소했다.
애플의 최근 분기 매출은 54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마켓 워치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의 최근 분기 주당 순익과 매출로 13.48달러와 550억 달러를 예측했다.
최근 분기 아이폰의 판매량은 4780만 대였다.
(뉴욕=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