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고성능 공업용 컴퓨터를 자체 기술로 제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23일) "최근 노을기술합작회사에서 성능 높은 우리식의 공업용 컴퓨터 '노을'을 개발했다"라며 "이번에 새로 개발된 '노을'은 일체식 컴퓨터로 종전의 공업용 컴퓨터들보다 우월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노을'에 대해 "동작속도나 기억용량, 주변장치의 성능이 종전의 값비싼 공업용 컴퓨터보다 우수하면서도 원가가 싸다"며 "대면부가 한글로 돼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자체로 작성,이용할 수 있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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