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법정계량단위 '평·돈' 쓰면 과태료 부과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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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현수막, 공인중개업 등에서도 평이나 돈 같은 비 법정계량단위를 쓰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동안 일간지 광고만 단속해 왔던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올해부터 단속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상거래 질서 유지 차원에서 지난 1964년부터 국제 표준 단위를 법정계량단위로 채택해 제곱미터나 그램이 아닌 평과 돈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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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이 현장 확인 매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 등록된 매물 가운데 거주인의 동의를 받아 직접 찾아간 뒤 거래 가능 여부는 물론 사진까지 촬영해 각종 정보를 등록합니다.

우선 서울 지역 매물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하반기 중 경기도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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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다음 달 6일까지 과일과 생선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26.2%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사과와 단감을 각각 2천 480원과 600원으로 38.4%, 27% 낮췄고, 조기도 51.4% 할인해 마리당 3천 원에 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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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측은 이렇게 4인 가족 차례상을 차리면,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전국 대형마트 차례상 평균 가격보다 6만 5천 원 싼 18만 5천 200원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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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초고압 직류전송 기술 이전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LS산전이 선정됐습니다.

LS산전은 한국전력과 프랑스의 알스톰사가 만든 조인트벤처 회사에 자회사 형태로 참여해 기술을 이전받게 됩니다.

이 기술은 송전 과정에서 손실이 적어 대용량, 장거리 송전이 가능해 향후 2020년까지 약 70조 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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