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형마트의 매출이 재작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가 국내 주요 대형마트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매출액은 2011년 12월에 비해 5.0% 감소,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011년에 비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의무 휴업으로 영업일수가 감소한데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지경부는 분석했습니다.
제품군 별로는 가전이 -7.2%, 생활용품 -2.1%, 스포츠 -0.6%, 잡화 -4.7% 등 전 품목에서 매출이 줄었습니다.
백화점 역시 지난해 매출이 2011년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잡화 -3.1%, 여성정장 -6.2%, 남성의류 -5.3%, 여성캐쥬얼 2.1% 등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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