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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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이 이르면 내일(24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갑니다.

먼저 롯데마트는 내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합니다.

1만 원 이하 초저가 제품 물량을 지난해의 두 배인 110만개로 늘렸습니다.

앞서 벌인 선물세트 예약판매에서 롯데마트는 9천900원짜리 실속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도 모레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합니다.

이마트는 지난 추석 대비 전체 상품 종류를 20개 가량 줄이고 프리미엄 제품을 10품목 늘렸습니다.

시세보다 30% 저렴한 저가 제품도 70여종류를 준비했습니다.

한편 홈플러스는 내일부터 사과와 배, 김 등 100여개 선물세트 제품을 처음으로 1만원 이하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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