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작년 4분기 기업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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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지난 해 4분기 기업실적이 생각보다 나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름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46% 오른 13,712.1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4% 상승한 1,492.51, 나스닥 종합지수는 0.27% 오른 3,143.1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주택거래 건수는 2개월만에 소폭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전반적인 개선추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2기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 부채 한도 조정 협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트레블러스를 비롯해 최근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이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한 성적을 내놓은 것도 향후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지난 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가운데 62%는 순익이 예상치를 뛰어넘었고 68%는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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