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성공 비결은…부품 자체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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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신속한 부품의 자체 조달 능력과 다양한 운영체제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함 등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현지시간 22일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IHS아이서플라이 추정결과 28%를 차지해 20%인 애플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IHS아이서플라이의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 렌 제리넥은 "대부분의 경쟁사가 부품조달을 제3자에 맡긴다"며 "삼성이 부품을 자체조달 능력은 최소한 경쟁사보다 4분의 1 이상의 장점을 가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밖에도 글의 안드로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운영체계를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삼성의 또 다른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삼성은 현재 생산중인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로 구동되는 제품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8를 장착한 기기도 조만간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인텔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픈소스 운영체계인 타이젠으로 구동하는 스마트폰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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