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장교, 오바마 취임연회장에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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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기 임기 시작을 맞아 육군 표세우 대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한국군 대표로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표 대령은 오늘(22일) 오전 위성 영상전화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 취임연회장에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의 영문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 취임 축하행사 때 해외주둔 미군을 위성전화로 연결해 왔고 표 대령은 미 2사단 캠프 케이시에서 주한미군 장병들과 함께 축하메시지 전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주한미군이 위성전화로 연결되기 약 40분 전 오마바 대통령이 연회장을 떠나 표 대령의 메시지가 직접 오바마에게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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